루프트한자 비즈니스 클래스의 새로운 미식의 즐거움
루프트한자의 서비스는 모든 탑승 클래스에서 탑승, 출발, 휴식이라는 모토에 맞춰 최적화되고 있습니다.
장거리 항공편 비즈니스 클래스의 최신 서비스는 채식 아페리티프가 포함된 새로운 미식의 즐거움입니다.
새로운 시그니처 음료 “아비오닉”은 물, 스파클링 와인을 대신하여 견과류와 함께 제공됩니다. 복숭아와 야생 메도우 허브 향을 바탕으로 한 아비오닉은 토닉과 함께 시원하게 즐기는 음료입니다.
2022년 올해의 제빵사로 선정된 악셀 슈미트가 루프트한자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수제 빵이 수제 버터, 고급 올리브 오일과 함께 에피타이저로 제공됩니다. 분기마다 루프트한자만을 위한 새로운 종류의 빵이 개발됩니다.
또한 첫 기내식 전에는 비즈니스 클래스 최초로 안티파스티에서 스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채식 아페리티프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끼니 사이에는 노선 및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새로운 모듈식 간식도 제공됩니다. 여기에는 스낵, 신선한 과일 등이 포함되며 비행 시간이 긴 경우에는 토마토 모짜렐라 꼬치 또는 파스트라미 랩과 같은 달고 짠 신선한 간식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2024년 6월부터 모든 승객에게 루프트한자 전용 디자인의 작은 Lindt 초콜릿 박스가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루프트한자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에게 탑승 시부터 비행이 끝날 때까지 모든 순간에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Published 08.05.2024